• 워킹

  • 웨딩 플래너를 통하지 않고 신랑 신부가 직접 결혼 준비하기

  • 업체와 직접 거래하는 것이 아닌 중간에 플래너를 끼게 되면

  • 수수료 등의 측면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 아닐까?

    → 플래너와 함께할 때 가격적인 레퍼런스 비교나 할인 등의 측면에서

    → (특히 드레스나 메이크업 에서) 더욱 메리트가 있는 경우가 많다

  • 하지만 워킹으로만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스튜디오들도 많으며

  • 내가 원하는 업체와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분명 있다

• 동행

  • 동행 플래너의 역할이 가장 강조되는 시간은
  • 바로 드레스 투어

  

• 비동행

To Be Continue..